지층과 같은 패턴으로 끈적끈적한 것 같으면서도 무겁지만은 않은 느낌의 흐름이 좋다.




그리고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개념의 합성.

(Photos: anothershadeofgrey (페인팅), anothershadeofgrey (벽돌))

'being creat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케치북.  (0) 2011.01.19
What You’ll Be Drinking in 2011  (0) 2011.01.19
Willem de Kooning  (0) 2011.01.17
모던한 재활용법  (0) 2011.01.16
Being creative  (0) 2011.01.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