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모든 소품이 각각 따로따로 컬러풀해서 다 같이 모여 있으면 전혀 튀지 않는 데코, 그래도 흡족한 데코: 










그리고 크진 않지만 럭셔리해 보이는 부엌 (오렌지 타일이 참 마음에 듬): 







그리고 유화 작품 같은 천들: 









All so inspirational. 

이런 포스팅을 접할 때마다 나도 뭔가 create하고 싶단 의욕이 마구 들긴 하나.. 이 게으름 때문에. 



(Photos: designmomdesignmomdesignmomdesignmom, automatism, decor8decor8deco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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