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집을 자신의 페인팅으로 가득 채워 자연 속에 사는 느낌으로 데코레이트한 아티스트 Claire Basler 의 인테리어:

 

 

 

 

 

 

 

 

 

 

 

 

 

채묵화의 느낌을 살린 저 오른쪽 위 그릇:

 

 

joanna henderson  | sfgirlbybay

 

 

 

그리고 이 라이프스타일:

 

 

 

 

 

(Photos: automatism, automatism, automatism, automatism, automatism, sfgirlbybay, apartment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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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room: 

육각 퀼트의 색상이  무척 마음에 든다. 








그리고 색다른 wall decal: 









서재: 침대 겸 책상! (우리 모두 한번씩은 꿈꿔 봤을만한 발상.) 










부엌: 정말 부엌 수납이 빠듯하다면 창가에 팬 걸기. 개인적으로 가스렌지 위에 뭐 거는 건 기름 튈까 조마조마해 차라리 창가를 선호하겠다. 그러고보니 부엌에 창문이 있어야 말일세. 



 






그리고 육각형 coatrack: 참으로 신선.










(Photos: apartmenttherapy, sfgirlbybay, homedesigning, apartmenttherapy, design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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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dye 식 패턴의 천, 그릇:








소박한 느낌의 부엌 (요즘 이사 직전이라 부엌/방 수납 및 정리에 완전 몰입 중): 








화사한 벽: 







또, 이런 분위기 찬장: 







심플하게 colorful 한 부엌: 







텅빈 것 같으면서도 잔잔하게 멋스러운 분위기: 







(Photos: frenchbydesign, designsponge, designsponge, designsponge, designsponge, frenchby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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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 top:








vibe: 








(Photos: sfgirlbybay, designspo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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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침대.
아주 튼실한 벽/천장이 있는 그날...


(Photos: thebooandthe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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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재봉에 응용하기 위해 gender-neutral 한 색상을 찾으려 애쓰지만 눈에 띄는 색들은 모두 좀 여성적.








내 취향을 따라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침대 이불도 꽃무늬다.








그래서 매일 밤 그리 진땀을 흘리는지도. . .








새벽부터 빨래를 돌리고 있는 아침, washer, dryer 가 집 안에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나저나 이 미국 귤들은 왜이리 까 먹기가 힘든 거야...)



(Photos: madebygirl, lovelyclusters, automa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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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needs fancy beddings with a view like this.
안타깝게도 내 방엔 창문이 매우 작게 천정 가까이에 있어서 뷰라는 것 자체가 생소한 개념...



(Photos: buddhainteriors, buddhainter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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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때가 때인만큼 (시간만 나면 홈/인테리어 웹사이트만 서핑하고 아파트 주인에게서 전화만 기다리고 있는 때, 집은 정해지지 않아 아무리 많은 가구를 구경하고 예산과 비교해 봐도 정작 구입은 하지 못하는 때) 
 









눈에 보이는 모든 게 인테리어 관련.











위의 overlapping 소파도 특이하고 아래 (2D 철판을 잘라 위아래로 당겨 3D로 만들었다는) 커피 테이블과 옷걸이도 멋지다.












하지만 나의 가구 reality 는:










후. 한국에서 받을 짐 정리도 문제지만 판대기에서 시작하는 가구 조립도 참. 걱정이다.
하지만 자신만만한 K: "I'm going to change your perception of IKEA."
제발 그렇게만 해 다오.


(Photos: designmilk, designmilk, design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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