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광과 느슨한 데코가 마음에 듬: 












(Photos: sfgirlby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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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번 더 해야 아파트 쇼핑, 요즘 자주 하지도 않는 요리지만 부엌만큼은 오픈공간으로 널찍했으면 좋겠다:

 

 

orchard house interior kitchen island

 

 

 

visser van der ende residence houseboat interior kitchen

 

 

 

앞으로 다닐 여행지들을 기록하기 위해서 세계지도 하나는 구입함. (아래 사진만큼은 크지 않지만 스티커로 표시할 정도의 크기는 됨):

 

 

 

 

 

 

그리고 언젠가는 이런 전망도 희망한다:

 

 

 

 

 

 

 

(Photos: dwell, dwell, desiretoinspire, desiretoin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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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풀한 마루 데코:

(카펫/러그 디자인)
 
 
 
 
Domotex Hannover 2012


Domotex Hannover 2012





(마루 소파/쿠션 디자인)




Spruce Home




(Photos: decor8, deco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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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망.
특히 부엌에서라면 더더욱 좋겠다.










2. 널찍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Photos: desiretoinspire, desiretoin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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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재봉에 응용하기 위해 gender-neutral 한 색상을 찾으려 애쓰지만 눈에 띄는 색들은 모두 좀 여성적.








내 취향을 따라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침대 이불도 꽃무늬다.








그래서 매일 밤 그리 진땀을 흘리는지도. . .








새벽부터 빨래를 돌리고 있는 아침, washer, dryer 가 집 안에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나저나 이 미국 귤들은 왜이리 까 먹기가 힘든 거야...)



(Photos: madebygirl, lovelyclusters, automa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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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때가 때인만큼 (시간만 나면 홈/인테리어 웹사이트만 서핑하고 아파트 주인에게서 전화만 기다리고 있는 때, 집은 정해지지 않아 아무리 많은 가구를 구경하고 예산과 비교해 봐도 정작 구입은 하지 못하는 때) 
 









눈에 보이는 모든 게 인테리어 관련.











위의 overlapping 소파도 특이하고 아래 (2D 철판을 잘라 위아래로 당겨 3D로 만들었다는) 커피 테이블과 옷걸이도 멋지다.












하지만 나의 가구 reality 는:










후. 한국에서 받을 짐 정리도 문제지만 판대기에서 시작하는 가구 조립도 참. 걱정이다.
하지만 자신만만한 K: "I'm going to change your perception of IKEA."
제발 그렇게만 해 다오.


(Photos: designmilk, designmilk, design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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