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방문의 흔적, 남은 콩 캔, 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까 --> 지난 번 블랙빈 케사디아 레시피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도 한캔 한꺼번에 처리.








콩을 씻은 후 마늘과 양파와 볶고,

토마토는 할라페뇨와 함께 볶고,

남은 피타 브레드를 반으로 갈라 tortillas 빵을 대신했다.

yummy.

'on my 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몬에 절인 생선 (가자미)  (2) 2012.02.03
로즈마리 소세지 오븐 파스타  (6) 2012.02.02
간장닭조림덮밥  (4) 2012.01.29
레몬 로즈마리 엑기스 만들기  (6) 2012.01.28
오랜만에 피타 (pita) 샌드위치  (12) 2012.01.27

대학 이후로 처음 사 본 pita bread 라 한봉을 뜯으면서도 내심 큰 기대를 했다.
(특별한 맛은 아예 없지만, 그 심심하게 bland 한 맛이 매력 있다.)








데우지도 않은 피타에 베이비 시금치, 토마토, 살라미, feta cheese,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믹스를 넣어 먹음.
Yummy.

'on my 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장닭조림덮밥  (4) 2012.01.29
레몬 로즈마리 엑기스 만들기  (6) 2012.01.28
Steak at home + 시금치  (6) 2012.01.26
케일, 토마토 파스타  (4) 2012.01.25
[디저트] Rice Krispy treats  (8) 2012.01.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