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케일은 항상 사 두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토마토도.
눈에 갇혀 장을 제대로 못 본지 나흘째 쯤 되는 날, 양파도 대강대강 썰어 한 후라이팬에 파스타 익히고, 야채 볶고.









토핑은 파마산 치즈로.
집에 항상 두는 음식만으로도 간단한 파스타 가능.

'on my 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피타 (pita) 샌드위치  (12) 2012.01.27
Steak at home + 시금치  (6) 2012.01.26
[디저트] Rice Krispy treats  (8) 2012.01.24
집에서 양구이  (6) 2012.01.24
Fennel 이란 야채 로스트  (2) 2012.01.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