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치즈와 과일을 준비하며 여유있는 저녁을 계획했으나, 이틀동안 와인을 계획하는 동안 와인따개는 단한번도 did not cross my mind.
(야채는 항상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만으로 드레싱)
그래서 심지어는 이 비디오를 따라하며 샴페인처럼 병이 저절로 따지기를 바라기도...
한...심...
(Source: wikihow)
'm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까운 공원 산책, 그리고 clam chowder. (8) | 2011.12.25 |
---|---|
Welcome, 엄마와 아빠 (0) | 2011.12.23 |
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초코렛 케익을 만들었다. (10) | 2011.12.15 |
뛸 때 이 기분. (4) | 2011.12.12 |
Breakfast in Bed: 피자 (9) | 2011.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