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날씨도 쌀쌀해지고 난방의 효과도 크게 느껴지지 않을 즈음 차가운 냉장고만 자꾸 열었다 닫았다.
그러다가 비상사태를 대비해 pantry 뒷부분에 넣어뒀던 초코렛케잌이 생각남.








그리고는 최근에 2번째로 만든 크랜베리소스를 generous 하게 얹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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