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도 잘하고 싶지만 잘하지 못하고 트위터는 잘 모르지만 더 알고 싶지도 않다.

사람들을 더 많이 알고 만나야 하는 목적을 따지며 아는 사람도 지주 만나지 않는 생활을 반복하다.

오늘 신문기사에 의하면 노년에 손자 봐준다고 집에 있는 친정 어머니들은 우울증에 빠지기 쉽단다. 사람들을 만나며 소셜라이징을 해야 건강하다고 한다.

난 안티소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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