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이기만 하면 닫히던 폴더 핸드폰. 지난 주에 한번 아주 내동댕이치기는 했지만 오늘 아주 살짝 떨어뜨렸다고 두동강이 날 줄은 몰랐다. 오늘은 카펫 바닥이었는데...

두동강이 나도 화면은 작동은 하는 것 같아 문자 하나 보냈으나,
억지로 끼워 넣었더니 화면도 완전히 나감.

기기값도 아직 7개월이나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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