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양배추 같이 생겨서 진정한 야채라고 느껴져 꼭 해 먹어 봐야겠단 생각을 했다. 특별한 레시피가 없으면 쪄서 까 먹어야지 생각했다. 하지만 Barefoot Contessa 에서 아주 손쉽게 400F에서 40분간 로스팅만 하면 된다 한다.

햇볕 아래 올리브오일과, 소금, 후추와 매우 hopeful 하게 toss 된 brussel sprouts 와 가지.










40분간 다 굽고 나니 바싹 굽힌 불고기와 구분도 못할 정도.










흠.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다시 시도해 볼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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