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졌으니 여기저기 많이 다녀 본다.
지난 번에 가족과 갈 기회를 한번 놓치고 언젠가 가 봐야지 했던 인천 차이나타운.






인터넷 검색하다 몇번 봤던 음식점 공화천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쇠고기 탕수육, 짜장면) 아쉽게도 가격대비 그리 만족스럽진 않았다.






하지만 길거리 돌아다니며 나름 중국풍의 거리를 구경하는 건 괜찮았다.







점심 이후에는 아무 것도 먹어 보진 않고 눈으로만 구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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