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양 조절에도 한계를 느끼고 겨우 양 조절을 한다 해도 그에 합당한 효과를 보기 어렵다.
운동만 해도 한계가 있더니만.

breakfast: cereal, mozzarella cheese stick
lunch: iced coffee
dinner: 주먹밥

workout:
빠른걸음/뛰기 6-10km/h
32분, 총 4km

나중에는 요가를 할 수도.

오늘은 3년 10개월만에 처음으로 실삔 없이, 잔머리 없이 머리가 묶이는 첫날이다.
woo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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