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the best break-up song" 이라 소개되는 Adele의 Someone Like you: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듣기 좋은 노래다.


나의 실력으로는 공짜로 다운 받을 사이트를 찾지 못해 이틀을 헤매다 결국엔 iTunes에서 1.30 달러를 내고 구입한 곡. 노래 한곡을 어찌 천원이 넘도록 내고 사느냐.


하지만 Adele의 굵은 목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m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뛸 때 이 기분.  (4) 2011.12.12
Breakfast in Bed: 피자  (9) 2011.11.28
ESPN 토크쇼: Skip Bayless vs. Stephen A. Smith  (0) 2011.11.12
파크에서 풋볼.  (4) 2011.11.11
시애틀, Pike Place Market, Pasta Bar  (4) 2011.11.01
song.








로드트립 중 LA 길을 다니다 라디오에서 2번 들은 곡. and I found my favorite song.


(Source: youtube)

'inspir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Art of Jumping  (0) 2011.09.19
핸드페인팅  (2) 2011.09.11
3 Rules for Mindful Communication: Yoga Off the Mat  (0) 2011.08.23
Piece of work.  (2) 2011.08.03
Laurie Frick  (0) 2011.04.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