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입구의 버블티를 마시기 위해 그 근처의 점심을 먹을 곳을 찾았다.
날씨 좋은 날 활짝 열린 창가에서 먹은 o'taco 의 버리또.
내가 먹은 토마틸로/도스타코스의 버리또와 달리 크리스피한 토티아도 괜찮았고 기름기 적은 깔끔한 맛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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