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매일 섭취했던 비타민과 근육통약: 오메가쓰리, 근육통완화제, 홍삼정, 눈에 좋은 약, 머리에 좋은 약, 신장에 좋은 약, 등. 너무 많이 먹나...




그리고 Jamie Oliver 요리책을 산 이후로 새로운 걸 하나씩 시도해 보려 한다. 그 중 가장 만만한 broccoli (참기름, 간장, 고추가루, 발사믹 식초, 라임 등으로 드레싱) 와




스테이크 그릴.




Classic tomato sauce pasta (캔토마토, 바질, 마늘, 후추, 소금) 에 이탈리안 소세지를 추가해서 meat lover (나)를 위한 파스타,




그리고 최근엔 비빔국수 (김치, 참기름, 설탕, 초고추장) 를 해 먹음. 초고추장은 그냥 그 때 그 때 고추장, 식초, 설탕 (1:1:1?) 비율로 섞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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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없는 집에 멋을 더할 컬러풀한 rug와




sriracha 소스의 응용법을 담은 요리책, 

있으면 좋을법 하다.

(Photos: designsponge, 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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