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남은 재료들 중 몇을 모아 (양파, 이탈리안 소세지, 시금치, 시금치) 매우 기름진 샐러드를 배불리 먹었다, bread salad: (크루통은 보통 토핑으로 적합하나, 난 빵조각이 메인으로 이루어진 샐러드빵을 해 먹음.)

 

 

 

집에서 만든 빵이라 오븐에서 갓 나왔을 때는 대강 썰어서 고르곤졸라치즈와 꿀만 (고르곤졸라 피자 생각하면서...^^;;):

 

 

고르곤졸라 치즈는 하루 빨리 먹어야지, 좀 오래되면 더욱 강해질 냄새가 상상이 간다.

어제 저녁부터 아래 링크의 치아바타 빵 베이킹을 시도하고 있다.









Need:


4 cups (510 grams) white whole wheat flour
1-1/4 teaspoons (4 grams) instant yeast

1-1/4 teaspoons (10 grams) salt
1-1/2 teaspoons (10 grams) honey or sugar
2 cups + 2 tablespoons (482 grams) room temperature water, about 70ºF
1-1/2 tablespoons (21 grams) extra-virgin olive oil



만드는 절차는 사이트를 한 5-6번은 읽어야 한다. (적어도 난 한 스텝을 10번 정도 읽었음. 읽다 보니 pizza stone 은 뭐고 oven-safe rocks 는 뭔지... 뭐든 시도하기 전에 레시피를 끝까지 한번 훑어 보고 만들어 봐야겠군. -_-.)  



어쨌든, I'm so excited for the bread that's baking right now!


(Source: themusicianwhoc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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