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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nt and patterns:
그러고 보니 이번 주에 친정엄마네 살림 정리도 시작하기로 했는데. 부모님 영화관에 내려 드리고 얠 크립에서 재우려다 하도 울어서 결국엔 업고 있는 것이 내 현실. 스윽 보면 치울 게 분명 많은데 정작 하나하나 따져 보면 왜 그렇게 없애는 게 힘든지.. 내 살림은 어떻게서든지 늘이지 말아야지, 수시로 결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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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6시부터 애 뒤척이는 소리에 긴장, 숨도 크게 안 쉬고 내 뒤척이는 소리에 애 깰까 조심조심.
보통 아침 7시에 이유식 준비 시작. 만들어 놓은 거 있으면 7:30까지 숨죽이고 뻗음.
아침 7:30-8 정도에 애 먹이고 나도 먹고. (나도 이유식…)
어찌저찌 첫 낮잠 재우고 좀 놀다 보면 점심 걱정.
11-1시 사이에 둘다 점심 해결.
또 어찌저찌 집에서든 밖에서든 둘째 낮잠 자는 동안 나도 볼일 보거나 잽싸게 자리 잡아 책 읽고.
4시 되면 이유식.
그 이후 7시까지는 무슨 방법으로든 그때 그때 애 컨디션 따라 해결.
7시에 애 목욕시키고 7시 반이면 그 때부터 바삐 내 할일을 챙긴다.
요즘 내 할일이라고는 매일 가기로 했지만 일주일에 겨우 2-3번 가는 요가/필라테스.
분명 내 살림은 몇개월 되어야 다시 차리는 데도 나가기만 하면 살림거리 욕심에 지갑을 열고, 저녁에는 블로그 서핑을 하다 온라인 쇼핑으로… (언제쯤 사진과 같은 부엌살림을 차려볼라나 으흐흐)
차라리 말그대로 넘쳐나서 부엌 전신에 진열되어 있는 엄마 살림 정리(…)를 해 "드리자"는 마음을 가지려 하나 몸이 따르질 않는다. (이번 주 중으로 꼭 시작해 봐야지.)
불어도 시작하고 싶은데, 그 의욕은 블로그 서핑하다 그만 잊혀지고, 다시 생각날 즈음 이미 잘 시간이다.
결국엔 다시 2014 새해계획을 읽어보고 반성하며 하루를 끝낸다.
앞으로는 그 새해계획을 아침에 읽고 하루를 시작할까보다.
(Photo: designspo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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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번 더 해야 아파트 쇼핑, 요즘 자주 하지도 않는 요리지만 부엌만큼은 오픈공간으로 널찍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다닐 여행지들을 기록하기 위해서 세계지도 하나는 구입함. (아래 사진만큼은 크지 않지만 스티커로 표시할 정도의 크기는 됨):
그리고 언젠가는 이런 전망도 희망한다:
(Photos: dwell, dwell, desiretoinspire, desiretoin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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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 후 해야 할 이사 준비에 또 가구 (아이)쇼핑 습관이 들었다.
계획된 듯한 인테리어 디자인의 이미지는 이미 포기. 우리 집은 식탁의자 4개도 다 각각의 모양이기에.
그냥 살면서 그때 그때 마음에 드는 가구 하나씩 하나씩을 사 모으고 싶다.
그리고 자전거를 잘 타게 될 어느 날엔 자전거 벽걸이:
(Photos: desiretoinspire, decor8, design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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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동안 이사 몇번은 다닐 운명, 가끔 인테리어 잡지/블로그에 눈이 가게 마련이다.
우리 집에도 있는 IKEA EXPEDIT 책장으로 아주 유용한 워크스테이션을 만들 수 있겠군, 공간만 있다면:
기존 공간 내에서 어느 정도의 공간구분이 필요하다면 이런 방법으로 벽 대체:
그리고 아주 언젠가:
(Photos: apartmenttherapy, desiretoinspire,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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