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ice monks learning workings of camera.



연말까지 돈을 모아 마음에 드는 (작동하기 쉬운) DSLR 카메라를 구입하려고 한다. 그동안 작동법부터 익히려면 이 웹사이트 부터 공부.


(Photo: lonelyplanet)




엄마한테 아이폰을 사 드렸으니 예전에 사 드렸던 아이팟을 회수하기로 했다.

K의 아이팟이 내 꺼보다 더 오래 됐으니 카메라 달린 엄마의 아이팟은 K가 쓰도록 권유했으나...

나도 카메라 달린 아이팟 참 잘 쓸텐데. 궁금하니 내용물을 다 옮겼는지나 물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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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뭔가를 먹는 목적으로 나가서 먹고 돌아오는 시간이 아니면 집에서 책 읽는 것 밖에 하지 않은 지난 며칠의 휴가동안 창의적인 활동은 하지 못했다. 오히려 내내 (음식)소모와 (칼로리)축적만 했을 뿐.




그나마 creative 했다면 사진을 찍었다는 것 뿐. 이번 휴가가 끝날 때쯤 구입할 새로운 카메라에 이미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자동모드에서 셔터를 누르려 할 때마다 반자동/수동 모드를 스스로 왔다갔다하는 이 5백만 화소 카메라도 조만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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