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선 보기 힘든 가죽이란 나물, 목요일 장에서 보고 얼른 사, 엄마의 지시대로 흐르는 물에 씻고 살짝 데쳐,







간단한 고추장/꿀 무침을 해 먹었다:







만일 다음에 또 가죽을 찾을 기회가 생긴다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가죽장아찌를 만들어 보려 한다. 미리 무쳐 놓는 거에선 물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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