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날짜가 점점 다가오니 남의 집이 점점 더 탐이 난다.
Wallpapers:
(분명하지 않은 색채의 벽이 편안하다)
그리고 저 침대 분위기:
그리고 이 집 타일 바닥:
(Photos: decor8, decor8, decor8, decor8, decor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