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를 땡기고 모양을 잡아 (풍만한) 여성의 몸을 표현하였다.








보는데 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품들이다. 왜일까..



(Photos: designmilk)

'inspir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A year in New York  (2) 2011.12.19
IKEA 의 어두운 면  (2) 2011.12.06
1/2 라는 작품.  (0) 2011.10.22
[Art] Simon Birch  (2) 2011.10.16
Cool design: 투명 토스터기, Egg Art  (0) 2011.09.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