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kids' rooms: 










(Photos: remodel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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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번 더 해야 아파트 쇼핑, 요즘 자주 하지도 않는 요리지만 부엌만큼은 오픈공간으로 널찍했으면 좋겠다:

 

 

orchard house interior kitchen island

 

 

 

visser van der ende residence houseboat interior kitchen

 

 

 

앞으로 다닐 여행지들을 기록하기 위해서 세계지도 하나는 구입함. (아래 사진만큼은 크지 않지만 스티커로 표시할 정도의 크기는 됨):

 

 

 

 

 

 

그리고 언젠가는 이런 전망도 희망한다:

 

 

 

 

 

 

 

(Photos: dwell, dwell, desiretoinspire, desiretoin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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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 후 해야 할 이사 준비에 또 가구 (아이)쇼핑 습관이 들었다.

 

 

 

 

 

 

계획된 듯한 인테리어 디자인의 이미지는 이미 포기. 우리 집은 식탁의자 4개도 다 각각의 모양이기에.

그냥 살면서 그때 그때 마음에 드는 가구 하나씩 하나씩을 사 모으고 싶다.

 

 

 

Trend

 

 

 

그리고 자전거를 잘 타게 될 어느 날엔 자전거 벽걸이:

 

 

 

FIXA Bike Shelf Doubles as a Table with Storage in home furnishings  Category

 

 

 

(Photos: desiretoinspire, decor8, design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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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K와 서로 힘자랑을 하곤 하는데, 이번엔 혼신을 다하다가 마루 코너에 세워 뒀던 거울을 깨뜨림... -_-;; 언니가 중학생일 때부터 방에 걸어 뒀던, 거울 모서리에 옛날식 Goofy (디즈니 캐릭터) 스티커가 붙어 있던 역사가 깊은  (그리고 너무 왜곡되진 않게, 묘하게 날씬하게 보이게 해 주던 아주 소중한) 거울이었는데 바로 지하 쓰레기통으로 모셔 둬야 했다. 


그래서 바로 다음 날 IKEA로 향했다. K가 떠난 후 나혼자 사러 가도 된다고 말은 했었지만 같이 다행이다 생각했음.  전신 거울을 드는 것도, 차에 낑겨 넣는 것도 힘들었을 뻔 했다.


(아래 사진은 우리가 작년 살림 샀을 때를 연상케 한다.)  









그리고 일요일 오후에는 시애틀의 유일한 농구팀인 WNBA Seattle Storm팀의 경기를 보러 갔다. 

몇년 전 Seattle Sonics 팀이 Oklahoma City로 이전하여 Thunders로 이름을 바꾼 후, 시애틀엔 NBA 팀은 없음. 


(경기 전날, Seattle Sonics 팀과 Key Arena 경기장과 관련한 다큐멘터리까지 시청(...)하고 간 상태라 조금은 더 재미있게 봤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다큐멘터리를 본 이상, OKC Thunders도, Starbucks의 Howard Schultz도 좋아하기 어렵다...아 딜레마...) 

* 다큐멘터리는 하워드 슐츠가 Sonics 팀을 사고부터의 매끄럽지 않은 운영과 결국엔 팀이 OKC 로 팔려 나가기까지의 과정을 그림. 



 





시애틀의 랜드마크인 Space Needle 바로 옆에 있는 Key Arena 는 다른 시의 NBA 경기장에 비하면 매우 후진 편이라고 함. 







하지만 지난 주 Mariners 야구 경기장에 들어설 때와 마찬가지로 입장 당시는 설레는 마음 뿐. 








게다가 stadium food 먹는 것도 재미있었음. (뭐라도 먹어야지 더욱 흐뭇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경기를 볼 수 있음.) 









초록/노랑색이 그저그런 수준의 Seattle Storm, 파란 유니폼이 10승 무패의 Minnesota Lynx 팀. 








공을 가진 선수가 Sue Bird. 내가 옆에서 보니 K의 어릴 적 짝사랑이었던 듯. 카메라를 보니 이 선수 사진만 zoom으로 잔뜩... -_-;









경기는 Seattle Storm 승. 

내 옆의 흰복장 남자애는 Lynx 팬으로서 매우 기분나쁜 기색.









Home team adva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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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동안 이사 몇번은 다닐 운명, 가끔 인테리어 잡지/블로그에 눈이 가게 마련이다.

 

우리 집에도 있는 IKEA EXPEDIT 책장으로 아주 유용한 워크스테이션을 만들 수 있겠군, 공간만 있다면:

 

 

 

IKEAHacker5-786924.jpg

 

 

 

기존 공간 내에서 어느 정도의 공간구분이 필요하다면 이런 방법으로 벽 대체:

 

 

 

 

 

 

 

 

그리고 아주 언젠가:

 

 

 

 

 

 

(Photos: apartmenttherapy, desiretoinspire,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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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집에 오자마자 60인분 손님 치르기 준비에 조금 바빠 (원래 손님 수는 30명...) 첫 며칠 빡세게 장 보고, 짐 나르고, 양파, 버섯, 마늘 외 야채 다듬기만 진하게 한 후, 요즘 집에선 남은 음식 처리와 (그 중 favorite 은 아주 간단한 한 접시: 데친 다시마에 흰밥, 새우젓갈) 사 먹는 날엔 곱창, 냉면, 갈비탕이다. 먹다보니 한국에 있는동안 질리도록 먹어야겠단 음식 몇가지 지정: 양/곱창구이, 곱창전골, 내장탕, 회. 그 외엔 아무런 음식도 특별히 생각나는 것이 없음.

 

다음에 정신 좀 차렸을 때 곱창구이 사진들도 찍어야지. 맛있는 사진들... 흐흐.

 

 

1. creative 한 테이블 러너:

 

 

 

 

 

 

 

 

 

2. 애나멜 냄비 세트:

 

 

 

 

 

 

 

 

 

3. 애기 크립에서 애기 침대, 학생 책상까지로 변형이 가능한 grofurniture 의 convertible bed/desk (만일 나도 나중에 필요하게 된다면...):

 

 

 

 

 

 

 

 

(Photos: theselby, remodelista, digsd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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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립스틱의 여유로운 모습, 오드리 헵번:




audrey-hepburn-with-her-deer





"투명인간"이란 제목의 작품:










1인용 소파 (minus the dog):








이것들이 페인팅이라니... (Gregory Thielker의 작품):












"Owner's eyes" 라는 제목의 사진 (으흐흐): 주변에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졌다. 궁금하다.





Austin & Thurston.




(Photos: samanthahahn, designark, lorilangillethefoxisblack, owners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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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digsd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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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의 옷차림을 결정하는 것도 어려운데 이 루빅큐브 모양의 서랍장은 또 뭐란 말인가:










(Source: youtube, dorn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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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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