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만만한 쿠션 한두개부터 시작했었다.


그러다가 요가를 시작한 이튿날 매트싸개를 만들고 (예전 초등학교 때 배운 "자급자족"의 정신을 요즘 실현하는 듯)
휑하고 차가운 소파를 따뜻하고 복잡하게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크리스마스 땐 조카에게 분홍하트 쿠션과 (아직은 "핑크," "하트"를 좋아하는 나이라 다행!) 아래 베게를 선물.
(언니가 사진 찍어 보내줌.)









다행히도 조카가 저 베게를 잘 안고 잔다고... 그러니 우린 베프인거야.. 나의 훌라후프 파트너.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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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 헤어세럼 좀 쓰라, 머리 드라이 좀 해라, 등의 구박에 못 이겨 자다 말고 검색한 홈메이드 헤어케어법들:


부엌에 있는 재료로 헤어케어하기: 헤어세럼과 헤어팩


1. 헤어세럼 만드는 법

Step 1: Choose a dark, 4 oz glass bottle with a tight screw cap or spray top to prevent evaporation and protect the curative properties of the serum.

Step 2: Select an oil for the moisturizing base. Jojoba, coconut or grapeseed oils are light, mostly unscented and less inclined to weigh hair down. Castor oil is an effective lubricant with healing properties.
베이스 오일로 사용할 오일을 고른다: 호호바, 코코넛, 포도씨오일이 가벼우면서 향기가 덜하고 머리카락이 가라앉는 것을 방지한다.

Step 3: Choose a natural, organic essential oil according to the healing properties desired. Use myrrh or peppermint for dry hair, lavender or rose oil for fine hair to normal hair, or add lemon or chamomile for golden highlights. Avoid using synthetic oils.
용도에 따라 에센셜오일을 고른다: 가는 머리결에서 보통 머리결은 라벤더나 로즈오일 사용.

Step 4: Pour 4 oz of the base oil of choice into the glass container. Add 5 to 10 drops of the essential oil. Poke a hole in a vitamin E caplet and add to the mixture if desired. Cap securely and shake gently.
베이스 오일 4oz 에 선택한 에센셜오일 5-10 방울. 비타민 E 캡술을 바늘로 꼭 찍어 비타민 E 를 세럼용액에 섞어 사용해도 좋다.

Step 5: Store the organic hair serum in a cool, dark place to extend shelf life. To use, place 2 or 3 drops of the serum in the palms of the hand and apply to clean, wet hair. Comb to distribute the serum and style accordingly.



2.  헤어팩 만들기: 머리의 볼륨감을 더하기 위한 아보카도팩

계란 노른자 1
꿀 1/2C 
올리브오일 2T
작은 아보카도 2개

위의 재료를 섞어 온 머리통에 버무리고 단단하게 굳어질 때까지 1-2시간 팩. 이후 샴푸, 린스는 평소와 같이 한다.


3. 헤어팩 만들기: 머리윤기를 더하기 위한 올리브오일 또는 호호바오일 팩

마른 머리에 올리브오일 또는 호호바오일을 머리 뿌리부터 빗어 바른 후 1시간 정도 둔다. 머리 끝부부만 드라이기로 5분 정도 말려 주면 오일의 흡수를 돕는다. (이 때 두피는 드라이기로 말리지 않는다. 오히려 기름진 머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



(Sources: livestrong, marieclaire)

인터넷 검색을 하다 피자 사진을 보고 피자가 먹고 싶다 했는데, 또 장을 보러 가긴 싫고.
1인용 피자를 만들면서 오븐전체를 쓰는 것도 싫고. 그래서 대강 whole wheat flour 와 물, 소금 조금을 섞어 가면서 대강 반죽한 후 후라이팬에 따-악 따-악하게 구워서 먹음.










피자가 별거 있나.
빵위에 먹고 싶은 토핑 얹어 먹는 거 아닌가.


1인용 요리는 그리 재미있지 않다. 귀찮기만...





(In Style 2006년 1월호에서)



안티-블레미시 화장품
: 미지근한 물 1/2C, 소금 1/2t, 꿀 1t
: 화장솜에 붇혀 여드름이 있는 부위에 올려 놓고 몇 분 정도 눌러준다. 그 후 깨끗한 면봉에 꿀을 묻혀 여드름 주위에 바른 후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헹궈낸다.


스킨스무더

: 베지터블오일 1t, 꿀 1t, 레몬주스 1/4 ts
: 거친 부분에 바르고 15분 정도 그대로 둔 후 마지막에 미지근한 물로 헹궈서 마무리.


페이스리프팅 마스크
: 꿀 1t, 달걀흰자
: 얼굴의 가장 주름진 부위와 목 부분에 충분히 바른 다음,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얼굴을 움직이지 말고 기다렸다가 헹궈내기.


필링효과의 바디스크럽
: 포도 1/2송이, 설탕1t
: 포도 반송이를 떼어내 설탕에 20분 재워뒀다가 샤워할 때 몸에 문지른다.
(뒷처리가 의문스럽군..)


손톱큐티클오일
: 올리브오일 1t, 반쯤익은 아보카도
: 손발톱의 큐티클 부위에 대고 마사지하듯 문지른 후, 충분히 스며들 때까지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헹궈낸다.


페이스클렌저
: 꿀 1t, 아몬드가루 1t, 레몬주스 3/2C
: 아몬드 가루는 최대한으로 미세하게 갈아서 레몬 주스에 미리 섞어 부드러워지게 해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집에서 이런 작업을 언제 해 볼까냐만은 언젠가 아쉬울 때를 대비해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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