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어느 토요일엔 이촌동을 거닐다, 걷는 김에 국립중앙박물관에도 가보고, 용산가족공원을 통과함으로써 그날의 walking journey 를 마쳤다.







서울 시내만 부지런히 다녔던 나로선 이런 저런 공원시설/자연환경이 놀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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