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를 기어이 하고야 말겠다는 K 에 이끌려 월요일 저녁에 이촌한강공원엘 갔고 난 한강을 따라 나만의 (자전거) 스킬 수양에 힘썼다.






이촌에서 마포대교까지 자전거로.







중간중간에 멋진 전경을 보며 사진 찍고 싶은 곳이 많았지만 길을 가다 마음대로 서고 다시 페달 밟는 것이 서툴고 두려워서...







그리고 농구장에서의 K.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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