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부암동을 느긋하게 걸어다니며 보이는 까페, 음식점 랜덤하게 골라 들어가 보는 것이었으나 뭘 먹고 체했었는지 더운 날 땀 뻘뻘 흘리며 걷기만 하다 내려온 기억이 난다. 서울을 내려다보는 전망은 어느 방향에서든 항상 좋다.








그리곤 다 내려와서 던킨도너츠에서 커피 한잔 마셨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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