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중식당에 갈 때마다 항상 chicken with black bean sauce 를 찾곤 했는데, 장을 보다 블랙빈소스를 병채로 사 앞으로 아쉽지 않을 만큼 해 먹을 생각이다.
쇠고기에 브로콜리, 양파, 벨페퍼를 추가해 밥도 없이 매우 짜게 먹음.
(전기밥솥을 사면 쌀도 사야지.)
그리고 짠 맛을 중화하기 위해 항상 준비해 두는 디저트.
이 날은 하겐다즈 망고 아이스크림.
'on my 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금치 샐러드. 더하기 미트볼. (2) | 2011.09.30 |
---|---|
Meatball sandwich (3) | 2011.09.29 |
Thank God for Pho King (동네 베트남음식집) !! (2) | 2011.09.27 |
요리시작: 팬로스티드치킨, 애호박피클 (2) | 2011.09.26 |
이사 전 며칠 식단 (부제: "냉장고 비우기") (3) | 2011.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