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와의 결혼 3주년을 기념하여 Lauren Fleishman's Love Ever After 중 몇장: 

* 50년 이상 함께한 뉴욕 커플들을 담은 프로젝트이다.
















"Little by little we age but we don't change in our hearts. Love gets stronger. That is the way I feel. I believe he feels the same way. Yes, he was my first love. My first love and my last."



난 결혼한지 겨우 3년. 이 중 작년만 제외하고 둘다 서로 다른 대륙에서 따로따로 보내 별로 흥을 못 냈지. 지금 겨우 스카이프 중. happy anniversary!



(Source: lauren fleis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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