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2번씩 하는 NBA 게임을 보자니 난 꼭 game food가 있어야만 했다. 농구경기 자체가 나의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기에. (적어도 처음엔 그랬다.)








그래서 우선 칩을 사고 그것만 먹자니 허전. 그래서 그 다음 날엔 아보카도를 하나 사서 집에 있던 실란트로와 무쳐(?) 과카몰리를 만들어 먹고,








그 다음 게임 땐, 캔토마토를 뜯어 바질화분에서 몇잎, 마지막 남은 갈은 치즈들을 섞어 되는대로의 살사를 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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