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북서쪽으로 2시간 정도를 달리면 캐나다 국경 바로 밑으로 Port Townsend 라는 항구도시에 도착한다.
지난 번 부모님과 한번 다녀 온 후 K와도 드라이브하기에 좋겠다 싶어 다시 방문했으나 날씨가 왔다갔다...
특별히 길게 느껴진 드라이브 후에 도착한 Bayview Restaurant. (1539 Water Street, Port Townsend, WA 98368)
난 무조건 씨푸드, 문제 없으나,
K는 주문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난 굴 샌드위치, K는 쇠고기 샌드위치 with mashed potatoes.
나도 샐러드 대신 스프를 시킬 걸 그랬다.
Fried oysters 는 매우 크고 juicy 해서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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