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휴가 나오는 K, 공항 픽업 시간이 새벽 12시 10분. 작년 입맛 그대로의 K라면, 아무리 배가 고파도 밤 늦게 많이 먹지는 않을 것 같아서 간단한 한국식.

 

 

 

 

 

 

 

 

그리고 거의 중독됐다 싶은 음료수, 간식 몇가지와 함께 보자기 도시락을 싸서 공항으로.

 

 

 

 

 

으흐흐흐. He's home.

'm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rt Townsend, WA - Jun 2012  (4) 2012.06.18
다시 예전처럼.  (4) 2012.06.15
And if.  (0) 2012.05.14
데이트.  (4) 2012.04.17
요즘 하는 것  (12) 2012.03.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