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 같이 생긴 orzo 라는 파스타를 처음으로:







예전 언니와 유학생활하던 시절 couscous 에 대한 안 좋은 경험이 있어 orzo 도 그리 내키지 않았지만, 여느 파스타와 다름없이 끓는 소금물에 삶아 야채와 볶아 먹으니 손쉬운 저녁이 되었다. 많이 귀찮을 때 양념은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페퍼후레이크로 끝.

'on my 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치오븐파스타  (10) 2012.02.19
Moroccan lamb 모로칸 양고기 요리  (6) 2012.02.17
카레가루 만들기  (2) 2012.02.15
Sriracha 치킨윙  (5) 2012.02.14
홈메이드 로스트 넛츠  (10) 2012.02.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