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들러야겠다는 마음만 먹다 이때까지 미뤘던 동네 유리 박물관, Museum of Glass.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유리구슬 만드는 것 시범.











Hot Shop 에서는 좀더 광대한 유리제작 시범:
(유리가 녹아 꿀처럼 늘어지는 광경이 신기했다.)











그리고는 근처의 타코마돔 앞 freight house square 에서 간단한 점심:
(엄마아빠는 어디에서나 해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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