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에서 6시간 반 지체 후, 휴스턴에서는 짐 하나를 잃었고, 전반적으로 이번 컨티넨탈 항공 경험은 두루두루 최악이었다.
하지만 밤 11시에 드디어 시댁 도착.

K와 나의 결혼사진들을 shrine 처럼 진열해 놓으셨더라...;;;








하지만 집에 손님이 거의 없다고 하시니 그나마 다행. 허헐. 
 

'm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Puget Sound Pizza: 피자 집에서 버리또를.  (0) 2011.09.07
음식집착 vs. Man  (0) 2011.09.05
산하 (여의도)  (3) 2011.08.06
자꾸 땡긴다.  (0) 2011.07.16
육개장칼국수  (3) 2011.07.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