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가 없는 틈을 타 에어컨을 끄고 창을 열고 자려하니 2분마다 들리는 열차 소리에 앰뷸런스 소리까지. 순간 뉴욕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내일 다섯시 반에 깰 수 있을까.








토요일 농구 시합 후 외식. 나름 자연스러운 이 사진이 있기 전엔








이런 사진이 있었다.
이 날도 참 잘 먹었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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