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 찾던 basil 플랜트를 샀다!
(바질은 약한 편이라 햇빛이 잘 드는 데에 두고 물도 잘 줘야 한다고. 그래서인지 지하/실내 꽃집에서는 찾기 힘든 허브였다.)







하나에 2천원이다 하여 2개 사고 덤으로 옆에 있던 애플민트 화분까지.





 



그리하여 조그맣게 생긴 나의 창가 garden. 파스타 먹을 때마다 여기서 바질을 따서 씻어 먹어야겠다. 움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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