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room: 

육각 퀼트의 색상이  무척 마음에 든다. 








그리고 색다른 wall decal: 









서재: 침대 겸 책상! (우리 모두 한번씩은 꿈꿔 봤을만한 발상.) 










부엌: 정말 부엌 수납이 빠듯하다면 창가에 팬 걸기. 개인적으로 가스렌지 위에 뭐 거는 건 기름 튈까 조마조마해 차라리 창가를 선호하겠다. 그러고보니 부엌에 창문이 있어야 말일세. 



 






그리고 육각형 coatrack: 참으로 신선.










(Photos: apartmenttherapy, sfgirlbybay, homedesigning, apartmenttherapy, design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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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집에 오자마자 60인분 손님 치르기 준비에 조금 바빠 (원래 손님 수는 30명...) 첫 며칠 빡세게 장 보고, 짐 나르고, 양파, 버섯, 마늘 외 야채 다듬기만 진하게 한 후, 요즘 집에선 남은 음식 처리와 (그 중 favorite 은 아주 간단한 한 접시: 데친 다시마에 흰밥, 새우젓갈) 사 먹는 날엔 곱창, 냉면, 갈비탕이다. 먹다보니 한국에 있는동안 질리도록 먹어야겠단 음식 몇가지 지정: 양/곱창구이, 곱창전골, 내장탕, 회. 그 외엔 아무런 음식도 특별히 생각나는 것이 없음.

 

다음에 정신 좀 차렸을 때 곱창구이 사진들도 찍어야지. 맛있는 사진들... 흐흐.

 

 

1. creative 한 테이블 러너:

 

 

 

 

 

 

 

 

 

2. 애나멜 냄비 세트:

 

 

 

 

 

 

 

 

 

3. 애기 크립에서 애기 침대, 학생 책상까지로 변형이 가능한 grofurniture 의 convertible bed/desk (만일 나도 나중에 필요하게 된다면...):

 

 

 

 

 

 

 

 

(Photos: theselby, remodelista, digsd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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