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오자마자 먼저 들렀던 Museum of Modern Art. (MoMA)










최근 들어선 유화 작품이 아니라면 사진작품들이 보기 좋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많은 관광객 가운데 섞여 사람 구경도 많이 했다.










예전부터 맘에 들었던 Willem de Kooning 의 작품을 볼 수 있어 뜻밖의 excitement 도.








건축프로젝트 모형들의 주민을 배려한 옥상/베란다 수영장이 나의 favorite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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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들러야겠다는 마음만 먹다 이때까지 미뤘던 동네 유리 박물관, Museum of Glass.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유리구슬 만드는 것 시범.











Hot Shop 에서는 좀더 광대한 유리제작 시범:
(유리가 녹아 꿀처럼 늘어지는 광경이 신기했다.)











그리고는 근처의 타코마돔 앞 freight house square 에서 간단한 점심:
(엄마아빠는 어디에서나 해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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