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Photos: designmilkdesign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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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번 더 해야 아파트 쇼핑, 요즘 자주 하지도 않는 요리지만 부엌만큼은 오픈공간으로 널찍했으면 좋겠다:

 

 

orchard house interior kitchen island

 

 

 

visser van der ende residence houseboat interior kitchen

 

 

 

앞으로 다닐 여행지들을 기록하기 위해서 세계지도 하나는 구입함. (아래 사진만큼은 크지 않지만 스티커로 표시할 정도의 크기는 됨):

 

 

 

 

 

 

그리고 언젠가는 이런 전망도 희망한다:

 

 

 

 

 

 

 

(Photos: dwell, dwell, desiretoinspire, desiretoin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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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 후 해야 할 이사 준비에 또 가구 (아이)쇼핑 습관이 들었다.

 

 

 

 

 

 

계획된 듯한 인테리어 디자인의 이미지는 이미 포기. 우리 집은 식탁의자 4개도 다 각각의 모양이기에.

그냥 살면서 그때 그때 마음에 드는 가구 하나씩 하나씩을 사 모으고 싶다.

 

 

 

Trend

 

 

 

그리고 자전거를 잘 타게 될 어느 날엔 자전거 벽걸이:

 

 

 

FIXA Bike Shelf Doubles as a Table with Storage in home furnishings  Category

 

 

 

(Photos: desiretoinspire, decor8, design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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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창으로 뚫려 오픈된 공간의 부엌을 원한다. 









구석의 tinted glass 도 마음에 쏙. 


(Photos: desiretoin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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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inting on the wall:







우리 집 마루가 너무 허전해 보이는 이유는 벽에 아무 것도 올리지 않아서일지도 모른다. 



(Photo: cocoke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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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동안 이사 몇번은 다닐 운명, 가끔 인테리어 잡지/블로그에 눈이 가게 마련이다.

 

우리 집에도 있는 IKEA EXPEDIT 책장으로 아주 유용한 워크스테이션을 만들 수 있겠군, 공간만 있다면:

 

 

 

IKEAHacker5-786924.jpg

 

 

 

기존 공간 내에서 어느 정도의 공간구분이 필요하다면 이런 방법으로 벽 대체:

 

 

 

 

 

 

 

 

그리고 아주 언젠가:

 

 

 

 

 

 

(Photos: apartmenttherapy, desiretoinspire,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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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일드한 디스코 파티가 끝난 후의 disco ball:

 

 

2. String heart: 실로 만든 하트 장식

 

DIY giant string heart

 

3. 음료의 양에 다라 잔 모양이 달라지는 Moon Glass:

 

 

4. Flower heads:

 

 

5. A picture: 편안함

 

 

 

(Photos: yatzer, greenweddingshoes, designcrush, designcrush, desiretoin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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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안 본 상태, 오랜만의 solitude를 만끽하기 위해 집에서 조용한 하루를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다 지쳐, 마루 가구를 재배치: 식탁 테이블과 컴퓨터 테이블을 바꾸고 (그럼 부모님이 불평하시던 그릇과 유리 테이블탑의 부딪히는 소리는 피할 수 있음) 20불짜리 커피 테이블 처치를 고민하다, 그냥 두 테이블 사이의 벤치로 사용하기로 마음 먹음. (문제는 유리테이블 탑에선 광마우스가 작동을 하지 않아 할 수 없이 마우스패드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1월 중순, 부모님께서 사 두고 가신 오렌지 반박스를 결국엔 버리려 하다가 잼으로라도 먹어버리자 하여 그냥 설탕과 함께 끓여 버렸다. 보스턴 친구 집에서 바나나잼을 요거트 위에 얹어 줬던 걸 생각하며 나도 요거트 위에 아주 듬뿍 부어 먹어 버림. (대신 저녁 대신으로 먹었음...^^;)










심지어는 남은 밀가루로 빵을 만들고자 어제 dough를 시작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을 해 봐도 아직 붕뜨지 않은 것이 심히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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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Oliver 의 런던 레스토랑 Union Jacks 에 가 보고 싶다:











Union Jacks
4 Central St. Giles Piazza
LONDON
WC2H 8AB
0203 597 7888


그리고 시드니에 간다면, Pure and General 라는 가구/홈/인테리어 가게에 가 보고 싶다:











Pure and General

114 Brougham Street
Potts Point NSW
2011 AUSTRALIA
phone +61 2 9360 6060


(Photos: desiretoinspire, desiretoinspire)

펜실베니아의 어느 유리공장 위 건축물: 지난 주말 보스턴엘 다녀와 운좋게 친구 세명의 집을 하나하나씩 다 둘러 볼 기회가 있었는데, 마루바닥의 깔끔함이 부러웠고 음산하지 않은 창밖의 뷰가 부러웠다. 










Salt and pepper: 대개 브런치집 테이블 중앙에 볼 수 있는 미니잼통에의 간단한 작업을 통해 나름 간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소금, 후추통을 만들 수 있구나. (물론 보기엔 간단해 보이나, 저 철뚜껑에 구멍을 뚫는 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수도... 지난 번 
와인병 따기를 시도했던 것이 생각난다.)












classic couple 사진: 여자는 fully-dressed 한 채 강아지와 노는 동안, 박서에 양말, 구두차림으로 아침을 준비하는 남자. 도대체 어디 있나.







(Photos: desiretoinspiresweetpaul, designis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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