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모든 소품이 각각 따로따로 컬러풀해서 다 같이 모여 있으면 전혀 튀지 않는 데코, 그래도 흡족한 데코: 










그리고 크진 않지만 럭셔리해 보이는 부엌 (오렌지 타일이 참 마음에 듬): 







그리고 유화 작품 같은 천들: 









All so inspirational. 

이런 포스팅을 접할 때마다 나도 뭔가 create하고 싶단 의욕이 마구 들긴 하나.. 이 게으름 때문에. 



(Photos: designmomdesignmomdesignmomdesignmom, automatism, decor8decor8decor8)

'anything color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I'd like,  (0) 2014.12.30
I'd like,  (4) 2014.12.17
I'd like,  (0) 2014.11.28
I'd like,  (0) 2014.11.13
Such great colors:  (2) 2014.11.03

the print and patterns: 












그러고 보니 이번 주에 친정엄마네 살림 정리도 시작하기로 했는데. 부모님 영화관에 내려 드리고 얠 크립에서 재우려다 하도 울어서 결국엔 업고 있는 것이 내 현실. 스윽 보면 치울 게 분명 많은데 정작 하나하나 따져 보면 왜 그렇게 없애는 게 힘든지.. 내 살림은 어떻게서든지 늘이지 말아야지, 수시로 결심하다. 



(Photos: bloesem, bloesem)

'anything color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I'd like,  (2) 2014.04.01
Amelie 에 어울리는 페인팅들  (0) 2014.03.08
I'd like,  (0) 2013.12.11
I'd like,  (2) 2013.11.25
I'd like,  (0) 2013.11.17

한달 반 후 해야 할 이사 준비에 또 가구 (아이)쇼핑 습관이 들었다.

 

 

 

 

 

 

계획된 듯한 인테리어 디자인의 이미지는 이미 포기. 우리 집은 식탁의자 4개도 다 각각의 모양이기에.

그냥 살면서 그때 그때 마음에 드는 가구 하나씩 하나씩을 사 모으고 싶다.

 

 

 

Trend

 

 

 

그리고 자전거를 잘 타게 될 어느 날엔 자전거 벽걸이:

 

 

 

FIXA Bike Shelf Doubles as a Table with Storage in home furnishings  Category

 

 

 

(Photos: desiretoinspire, decor8, designmilk)

'anything color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만  (4) 2013.03.18
I'd like,  (2) 2012.12.13
Well-lit space  (0) 2012.06.20
I like,  (2) 2012.06.18
공간활용을 위한 인테리어법 2가지  (0) 2012.05.30
빨간 립스틱의 여유로운 모습, 오드리 헵번:




audrey-hepburn-with-her-deer





"투명인간"이란 제목의 작품:










1인용 소파 (minus the dog):








이것들이 페인팅이라니... (Gregory Thielker의 작품):












"Owner's eyes" 라는 제목의 사진 (으흐흐): 주변에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졌다. 궁금하다.





Austin & Thurston.




(Photos: samanthahahn, designark, lorilangillethefoxisblack, ownerseyes)

'anything color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Jiro Dreams of Sushi: 스시 다큐멘터리  (0) 2012.03.23
I'd like,  (2) 2012.03.23
Random collection  (2) 2012.03.06
I'd like, (베이컨 셰이크)  (8) 2012.02.10
Colorful living area  (0) 2012.01.23
칼라풀한 마루 데코:

(카펫/러그 디자인)
 
 
 
 
Domotex Hannover 2012


Domotex Hannover 2012





(마루 소파/쿠션 디자인)




Spruce Home




(Photos: decor8, decor8)

'anything color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ndom collection  (2) 2012.03.06
I'd like, (베이컨 셰이크)  (8) 2012.02.10
아파트 위시리스트  (2) 2012.01.18
I'd like,  (0) 2012.01.09
I'd like,  (8) 2011.12.19





(Photos: digsdigs)

'inspir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다니는 발들 (?)  (4) 2012.01.11
Chanel 광고 (2012 봄)  (0) 2012.01.11
A year in New York  (2) 2011.12.19
IKEA 의 어두운 면  (2) 2011.12.06
스펀지로 사람 조각: Etienne Gros  (6) 2011.11.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