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을 조금 더 집처럼 가꾸기 위해 화분을 더했다.


한국에선 보지 못했던 실란트로 화분!! 2개를 사고, 죽기 쉬운 보통 민트 대신에 마켓에서 추천하는 레몬 어쩌고 저쩌고 하는 다른 종류의 민트, 바실을 찾았더니 저 보라색 바실을 purple basil 이라면서 주는데, 생긴 것은 전혀 바질처럼 생기지 않아서 맛은 바질과 비슷. 한번 테스트 해 보자. 죽지만 말아다오.

(각각 2불)
 









그리고 좀더 immediate 한 appetite 을 위해서 블랙베리 한 바스켓 (3불):









아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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