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후로 줄곧 짧은머리를 유지해오다가 작년 결혼식을 계기로 기르고 있었다. 하지만 매일 묶어 올리고 잔머리는 삔으로 찔러 올리는 것도 한계에 도달했다. 그래서 미용실에서 나의 차례를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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