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계실 때 사 두고 먹지 못 했던 양을 엄마가 가르쳐 주신대로 미림, 소금, 후추, 참기름만으로 간단히 양념.








샐러드용으로 사 둔 야채와 오이를 식초,고추가루, 설탕, 소금 조금으로 겉절이처럼 무쳐 사이드로 먹음.

양은 바싹 굽히기 전까지의 비린내가 lasting memory..
바싹 굽힌 후의 맛은 쫀득쫀득, 미림 덕에 달짝하기까지 해 집에서도 저렴하게 맛있는 양구이 가능.

'on my 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일, 토마토 파스타  (4) 2012.01.25
[디저트] Rice Krispy treats  (8) 2012.01.24
Fennel 이란 야채 로스트  (2) 2012.01.23
몇 주만에 첫 밥  (10) 2012.01.22
부추김치전  (2) 2012.01.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