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no's 는 이탈리안 파스타 집:



 





텍사스의 "enormous"한 일인분 양을 조금이나마 조절하기 위해 가능한한 자주 샐러드
를 시키는 편이긴 하나, 샐러드 양도 3-4인분 양이고, 내가 고르는 샐러드는 주로 900 칼로리쯤 하는 고칼로리 (후렌치후라이 같은) 샐러드들...: Calamari salad with spicy ranch dressing.










빵과 함께 나오는 올리브 오일엔 마늘가루가 잔뜩. 매우 좋은 아이디어(!)다.










라자냐를 시킨 K의 dad 와 함께.










K가 아주 좋아하는 Panera Bread 는 베이글의 천국. 12개 맛의 베이글도 맛있지만 pastry 들도 다양하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Chocolate chip muffie (머핀 + 쿠키). 말랑말랑해 보이는 초코칩 쿠키였다. 하지만 난 또 설탕 대신










고칼로리 지방을 선택했다: Seared beef salad with blue cheese.











K는 K답게 베이글 하나 시키고 내가 숨도 안 쉬고 먹는 걸 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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