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것 저것 시도를 하고 있는데 그 중 화요일 점심: 페스토 파스타 (바질, 파슬리, 마늘, 양파, 올리브오일 소스에 파스타) (+) 토마토 샐러드 (토마토, 모짜렐라치즈, 파슬리, 올리브 오일, 발사믹식초)




처음으로 김치전이 아닌 한국음식, 부추전 (부추, 계란, 밀가루, 소금, 홍합, 굴, 고추, 짐작으로 버무려 반죽을 만들어 봤는데 나름 성공) (+) 양파장아찌 (식초, 간장, 설탕을 1:1:1 비율로 섞어 싹 끓인 다음 조금 식힌 후 썰은 양파와 함께 병에 담가 놓는다):




그리고 오늘 집들이엔 살사 (토마토, 마늘 조금, 실란트로, 소금 조금, 라임즙, 올리브오일) (+) 과카몰리 (아보카도, 토마토, 실란트로, 마늘 조금, 소금 조금, 라임즙) (+) 라자냐 아닌 라자냐 (토마토 미트 소스 파스타에 치즈를 얹어 구워냄):




지난 번 라자냐보다는 맛이 좀 나았는데 치즈 때문인지 짠 건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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