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 you love, you are

이사 날짜가 점점 다가오니 남의 집이 점점 더 탐이 난다. 

Wallpapers:

(분명하지 않은 색채의 벽이 편안하다) 

그리고 저 침대 분위기: 

그리고 이 집 타일 바닥: 

(Photos: decor8, decor8, decor8, decor8, decor8)

amazing: 

나이스 벽지: 

for 우리애 (작은 사이즈로):

kids' room: 

wallpapers: 

(Photos: automatism, laybabylay, laybabylay, laybabylay, poppytalk, poppytalk, poppytalk)

The bedding:

the headboard:

the wallpaper: 

the nightstand: 

and the nightstand ring: 

(Photos: desiretoinspire, desiretoinspire, desiretoinspire, desiretoinspire, desiretoinspire, desiretoinspire)

집에 있는 모든 소품이 각각 따로따로 컬러풀해서 다 같이 모여 있으면 전혀 튀지 않는 데코, 그래도 흡족한 데코: 

그리고 크진 않지만 럭셔리해 보이는 부엌 (오렌지 타일이 참 마음에 듬): 

그리고 유화 작품 같은 천들: 

All so inspirational. 

이런 포스팅을 접할 때마다 나도 뭔가 create하고 싶단 의욕이 마구 들긴 하나.. 이 게으름 때문에. 

(Photos: designmom, designmom, designmom, designmom, automatism, decor8, decor8, decor8)

bedrooms with bits of colors:

paintings: 

and paints on walls: 

(Photos: sfgirlbybay, sfgirlbybay, automatism, decor8, decor8, sfgirlbybay, sfgirlbybay, sfgirlbybay, automat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