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ight and great windows,







patchwork, 




and an open kitchen






(Photos: automatismautomatismautomatismautomatism)

'anything color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I'd like,  (0) 2015.07.17
I'd like, (home envy)  (2) 2015.02.10
I'd like,  (0) 2015.01.19
I'd like,  (2) 2015.01.13
I'd like,  (3) 2015.01.09

블로그나 잡지를 훑어보다가 "이런 거도 만들어 봐야지," "나도 시도해 볼 수 있겠다," 등의 생각이 드는 순간 이메일로 저장해 놓고, 손을 쓰고 싶으면 공책 어디엔가 정리해 놓고 몇년이 흘렀다. 그래서 오늘은 이메일 정리의 날. 


깔끔한 마무리엔 정말 소질이 없어 아래와 같은 작품은 impossible: 






처음부터 눈요기의 목적으로만 스크랩했던 퀼트








그리고 아래는 바지부터 선글라스까지 so FUN: 







(Photos: retromama, etsyetsy, thezoereport)

'being creat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5월: handmades  (0) 2019.05.24
2016-2018년 handmades  (2) 2019.01.20
핸드메이드 인형핀/뺏지.  (2) 2012.06.30
홈메이드 Macbook Air 케이스  (8) 2012.06.28
Inspiration  (4) 2012.06.19

bedroom: 

육각 퀼트의 색상이  무척 마음에 든다. 








그리고 색다른 wall decal: 









서재: 침대 겸 책상! (우리 모두 한번씩은 꿈꿔 봤을만한 발상.) 










부엌: 정말 부엌 수납이 빠듯하다면 창가에 팬 걸기. 개인적으로 가스렌지 위에 뭐 거는 건 기름 튈까 조마조마해 차라리 창가를 선호하겠다. 그러고보니 부엌에 창문이 있어야 말일세. 



 






그리고 육각형 coatrack: 참으로 신선.










(Photos: apartmenttherapy, sfgirlbybay, homedesigning, apartmenttherapy, designmilk)

'anything color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년에 또 이사할지도 모른다는데...  (0) 2014.10.31
I'd like,  (4) 2014.06.24
I'd like,  (2) 2014.04.29
I'd like,  (0) 2014.04.16
I'd like,  (2) 2014.04.01

첫 연습용 장바구니 이후로 시도한 작품: 대략 20cm x 15cm 의 받침대.

언니가 사용하다 남은 천과 내가 지난 몇년간 모아 둔 천을 합쳐 만듬.












그리고 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걸린 퀼트 (160cm x 80cm):










Exactly matching 하진 않지만 나름 부담스럽지 않게 어우러지는 조각들이 정이 드는 퀼트의 느낌이 좋다.


오후 내내 이거 하나만 붙잡고 있으면서 직장을 다니지 않으니 별짓을 다하는구나.. 란 생각을 많이 하였지만, 얇게나마 넣은 패딩 덕에 개킨 후의 폭신한 느낌이 참 마음에 든다.


다만 이걸로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다.


'being creat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spiration  (4) 2012.06.19
sewing: 쿠션모음.  (10) 2012.01.18
[mobile] 장바구니 완성  (0) 2011.10.04
iPod 커버  (0) 2011.02.28
Valentines ideas  (0) 2011.02.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