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room:
육각 퀼트의 색상이 무척 마음에 든다.
그리고 색다른 wall decal:
서재: 침대 겸 책상! (우리 모두 한번씩은 꿈꿔 봤을만한 발상.)
부엌: 정말 부엌 수납이 빠듯하다면 창가에 팬 걸기. 개인적으로 가스렌지 위에 뭐 거는 건 기름 튈까 조마조마해 차라리 창가를 선호하겠다. 그러고보니 부엌에 창문이 있어야 말일세.
그리고 육각형 coatrack: 참으로 신선.
(Photos: apartmenttherapy, sfgirlbybay, homedesigning, apartmenttherapy, design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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