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끓는 냄비 위에 나무 주걱을 올려 넘치는 것 방지: 요즘 애 보다 하도 자주 냄비를 넘치게 해 아주 귀찮아 죽겠는데 이거 좋은 방법일세! 

2. press'n seal (비닐랩 중에서도 끈적끈적한 랩) 로 보통 컵을 sippy cup 으로.

3. 청포도 얼려 보관

4. 생허브를 올리보 오일과 함께 얼려 보관

5. 머핀 굽는 팬에도 얼음 얼려 보관

6. 가능한한 파프리카 씨를 흩뜨리지 않고 썰기 








7. 차가운 버터는 치즈 갈듯 갈아 사용: 내 성격에 실온에 버터를 미리 녹여 놓는 것이 가장 잊어먹기 쉽고 귀찮은 쿠킹 준비 단계 중 하나였기에.



(Source: listotic)



the print and patterns: 












그러고 보니 이번 주에 친정엄마네 살림 정리도 시작하기로 했는데. 부모님 영화관에 내려 드리고 얠 크립에서 재우려다 하도 울어서 결국엔 업고 있는 것이 내 현실. 스윽 보면 치울 게 분명 많은데 정작 하나하나 따져 보면 왜 그렇게 없애는 게 힘든지.. 내 살림은 어떻게서든지 늘이지 말아야지, 수시로 결심하다. 



(Photos: bloesem, bloe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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